고위직 공무원분이 미국에 주로 투자해서 그런지 한국 증시에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국무회의에서 다음 주 정도에 거부권을 의결 할 것 같네요.
한국 증시는 언제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금투세 시끄러울때 "재명세"라고 명명 하면 시끄럽게 하시던 분들을 보고, 그 나마 한국 증시에 뜨거운 관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조용 한걸 보면 그분들은 그냥 정치적 프로파간다만 외쳤던 것 같네요.
최근에 CJ가 하는 짓을 보면 여전한 한국은 멀었다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럴껀지.
그나만 금감원은 상법 개정에 찬성을 하네요
부동산만 잡으면 여야모두 문제 없다고 생각을 할겁니다.
이 나라 대부분 돈은 부동산에 묶여있고 극단적으로 코스피 망하는거보다 부동산 망하는걸 방지할겁니다.
대다수 국민들도 그걸 원하구요 경제지식이 전무한 상황이니 주식시장의 중요성을 모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