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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신용평가등급 강등될 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12
문필 11 2025-03-29 10:15   조회 : 2473

현재 3대 신용평가사 모두 한국을 '안정적' 등급으로 두고 있으나

 

조만간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시킬 수 있다고 예상합니다.

 

 

그 이유로는 

 

1. 급격한 재정 건정성 악화 (굥개새x)

 

 

 

 

 

2. 경제 성장률 둔화 (역시 굥개새x)


 

  • OECD, 韓성장 올해 2.1→1.5%로 대폭 하향조정
  •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대폭 낮춰잡았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일으킨 관세전쟁에 정면으로 부딪힌 멕시코·캐나다를 제외하면 이날 전망이 발표된 국가 중 하락 폭..
https://www.nocutnews.co.kr/news/63...

 

 

 

  • [단독]S&P, 韓 성장률 아시아 국가 중 최대폭 하향…중국은 유지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G...

 

 

 

3. 정치적 불안정 (이또한 굥개새x)

 

 

  • 씨티 "탄핵심판 선고 장기화 시 국가신용등급 전망 낮아질 수도"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지체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에도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씨티의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헌재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기일을 기간별로 나눠 경제·금융시장 및 달러-원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분석했다.김 이코노미스트는 우선 이달 28일부터 4월 중순 사이에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있고, 인용 결정이 내려질 경우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할 것으로 보면서도, 달러-원 환율은 앞으
https://news.einfomax.co.kr/news/ar...


 

 

 

4월은 잔인한 달.

 

공교롭게도 월요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될 예정입니다.

 

 

유일한 희망은 하루 빨리 탄핵이 인용되고

 

새정부에 대한 희망으로 정국이 빠르게 안정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물론, 늘 그렇듯 온갖 악재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공포가 극에 달하는 순간이

 

현금을 쥐고 있는 누군가에게는 또 한번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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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gatot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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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윤 자체가 리스크에요
Arigatoteles 다른의견 0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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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팥이노 다른의견 0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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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꿀꿀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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