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억까가 자꾸 절 따라다니는 거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큰일났다’면서 저를 불렀습니다.
뭔일인가 가봤더니, 아버지가 베란다에 감겨있던 광케이블을 절단해 버렸네요.
불필요한 선인지 알고 잘랐는데, 집으로 들어오는 광케이블이었다고 합니다.
아아…지난 주말까지 이사를 마무리하고 다시 평안한 일상으로
되돌아오나 했더니, 또 이런 개꿀잼 이벤트를 안겨줘 버리네요.
그런 이유로 간만에 PC방으로 와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사는 마무리가 돼서 내일 케이블 A/S만 끝나면
요 며칠간 못했던 댓글 확인 및 반응을 다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챗GPT 사용량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그런가
이미지 생성이 너무 느리기도 하고, 수시로 먹통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