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릿수로 올라온지는 좀 되었는데 작년 12월 윤석열 내란사건 터진후로 계좌 폭망했다가 이제 어느정도 회복하나 싶었는데, 또 관세전쟁으로 개폭망했다가 다시 회복하고 있는 단계에요. 이제 어느정도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전고점까지 회복이 안된 종목들이 많이 있어서 물린 것도 있고, 회복한 것도 있고 그렇네요.
다른 비교군들과 비교해도 제가 주식비중이 큰 것 같긴 하네요.
폭락장이 무서워 비중조절을 조금 해야되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도 아직 기분은 좋아서 집사람과 좋은 여가 보내려고 호텔예약도 하고 했네요.
계속 열심히 살아서 20억대를 목표로 가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