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하브도 영; 안팔리던데;
황기영 대표이사는 국내외 시장 경영 전략과 올해 사업 계획을 밝혔다. 황 대표는 “2022년 9월 KG 가족사에 편입하고 건강한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고객분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GM의 올해 사업 목표는 영업이익 1729억원대, 수출/내수 비중은 각각 68%, 32%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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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실적예고 허위로 하면ㅍ손해배상 하던데
우리나라는 영익 1조다 해놓고
적자나도 아무런 처벌이 없으니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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