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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고향에 내려갈 일이 있어 내려간 김에 고향 마을에 있는 안흥진성이라는 곳을 알씨카를 가지고 돌아봤습니다.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고향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또한 그때는 보지 못했던 고향의 아름다움이 이제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희 고향에 있는 안흥진성이라고 조선시대 후기 중국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성벽이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그 성벽에 올라가면 풍경이 너무 좋아서 영상에 담아서 남겨 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