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상담실은 처음 방문해봅니다.
저희 남편이 울산 플랜트 회사에서 3.6년을 일하다가 나왔는데 퇴직금 없이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몇년이 지난 올해초 퇴직금 청구를 하여서 이번에 퇴직금을 그냥 일반통장으로 받았는데요.
나온 금액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문의 드려요.
기존 회사에서는 4대 보험만 들어가고 따로 큰 세금등은 내지 않아서 연말정산도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퇴직금 원금액은 1200만원 이상 나왔는데 세금으로 다 빠져나가고 받은 실수령액은 380만원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받아지는게 맞는걸까요?
따로 문의할데가 없어서 여기 이렇게 문의 남겨봅니다.
실질 세 과목이 어떻게 구분 적용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상담드리기 어려우니,
전문적인 노무상담을 희망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상담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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