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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 때 가장 민망한 자리 25
개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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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타보신분 계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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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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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에서 제일 편한자리임.
승무원앉아있는것도 이착륙할때5분정도 앞에 아저씨 뒷모습보다 더 시야가 좋습니다. 저자리 없어서 못앉음. 추가요금받는 저가항공도 있고 비상구앞일경우 비상사태일경우 탈출도와주고 제일 나중에 내려야 한다는 확인 받습니다. |
스나이퍼하루
y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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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시아나였는데 일찍공항에 도착 여유좌석문의 하던중에
저자리 제안받아서 너무 신나서 그냥 전부다 네네 했습니다. 약간의 음주상태였는데 그중에서 기억하는 오직한마디 였습니다. 일행은 먼지도 모르면서 탑승하냐고 했다가 자리보고서는...1시간인데 생애 처음으로 앉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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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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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lee 찾아보니 둘 중 하나네요. 제일 먼저 내려서 아래쪽에서 돕는 사람. 비상구문쪽에서 돕는 사람. 전자는 제일 먼저 내리고, 후자는 제일 늦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탈때 전자로 안내를 받아서 그렇게만 생각했나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