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기본이라.. 적당히 브롱스나 롱아일랜드 등등 외곽에 잡고 출퇴근여행 하려했는데 외곽에 잡으면 외곽이라고
또 조금 더 넓고 깔끔한데 잡게되니 30~40 게다가 대중교통 있는곳 이동/이동시간 급하면 우버생각하면 중심이나
월스트리트 사이 40~50이 낫다고 생각하게되고.. 결국 11박이나 되니까 처음에는 조금 만만하게 봤는데 이제 50만
미만이기만 하면 감사할정도로 ㅠ 새벽에도 안되는영어랑 번역기 가지고 어른2 아이1이라 끼워자도 되냐고 30분
동안 통화(친절히 해주긴함)했는데 통화하는 사이에 특가 방나가고 ㅎ 정말 유럽여행 처가식구 모시고 갈떄 이후
엄청난 스트레스긴한데.. 비행기 왕복 인당 70언더에 뽑아서 정말 뽐스럽게 최고의 타이밍인줄 알았건만..
다음엔 꼭 호텔과 비행기 가격을 잘 알아봐야할거 같긴하네요. 호텔스닷컴/아고다/트립등 계속 비교하고 방재고도
달라서 정말 몇일을 끙끙하는지 모르겠음. 오늘도 꼴닥 세고 일 좀 하다가 다시 찾아봐야함 . 11일중에 5일예약완료
PC오랜만에 글써서 띄어쓰기 엉망일거 같은데 나중에 정리되면 후기 올려보겠음.
*그리고 당연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뉴욕 숙소정리같은거나 여행 그런게 가까운나라보다는 적네..
아 근데 또 가족여행이고 뷰나 다른것도 무시하기가 그래서 그냥 아일랜드쪽 괜찮은곳 장박 타임스퀘어에서 좀 괜찮은곳 2박 월스트리트에서 적당한곳 찾고있긴합니다. 르메르디앙도 봐볼게요 ㄱ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