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에 다녀왔던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입니다.
괴레메라는 지역인데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지형도 신기한데
열기구까지 뜨니
장관은 장관이네요.
잊지못할 경험인거같습니다.
@그리운라다크 작년 3월 비수기에도 인터넷 예약할땐 23만원 넘었는데 날씨때매 취소되고 현지숙소 주인이 열기구 운영해서 인당 65유로에 탔어요 예약사이트들 폭리 엄청 취해요 |
@회장전용 ㄷㄷㄷ 요즘 관광으로 먹고살고 경제 안좋은 나라들 요금이 일년에 두새배씩 뛰는거 많이 봤는데 이것도 장난 아니네요. 저도 인당 10만원정도 했었는데 |
날씨여부에 따라 달라요. 성수기 기준 기본 250유로는 하는거같습니다 계속 뜨면 가격이 내려가고 하루라도 안뜨면 다음날은 오르구요 전 270유로 줬네요 |
병아리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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