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와 두 번째 식사 간격이 커서 허기진 시간이 너무 길어요.”대한항공이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기내식 제공 순서를 기존 ‘식사→간식→식사’에서 ‘식사→식사→간식’ 순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이 기내식 순서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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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비행기에서 배고픈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사육 당하는 느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발리는 아니고 자카르타갈때 아시아나 탔는데,
식사 한번, 간식 한번 나왔습니다
저 작년에 갈때 한번 나왔어여
7시간정도니까
10시간이상 장거리 노선 얘기인듯
비행기에 먹을거 천지인데 배가 고프다고요?
밥먹고 자면서 간식먹고 밥먹고 딱좋은데
물론 현실은 타기전에 라운지 갔다가 기내식 먹고 자고 또 먹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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