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느낌으로 롤렉스 서브마리너 이미테이션인 인빅타가 한 3개쯤 있는데
전부 기계식으로 샀고요
세이코 NH35로 나름 괜찮은 무브먼트 쓰고 있네요
산지가 벌써 5년되서 태엽을 감을때 빡빡한 느낌이 전달되는데
오버홀 주기가 된 것 같은데
저가 시계라 오버홀 비용이 새거 사는 것이랑 맞먹는다 말이죠
연습용으로 분해해서 셀프 오버홀 해볼까 하는데, 그거 배울정도로 시간이 그렇게 한가한 편은 아니고
고민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