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스켈레톤 트랜스루슨트
오메가 빈티지 씨마스터 고구마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 라인
가격과 브랜드를 떠나서
저와 한몸이었고 많은 추억들이 있는 시계였는데
관리 및 금전적인 이유로
똘똘한 놈들 몇 점만 남기고
다 처분했더니 옛날에 팔았던 시계들이 그립습니다
동일 모델 중고를 사자니
애착도 안 느껴질 거 같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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