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이유없이 화내도 항상 참아주는사람. (별거아닌걸로 화를 잘냅니다.) 예) 난 배고픈데 상대방은 먹기 싫을경우등
난 부정적이지만 상대는 천사같이 맑은 사람.
하나부터 끝까지 열이면 열 그냥 무조건 다 맞춰주는사람.
이런 내성격 어쩔수 없으니 무조건 상대방이 이해하기만 바랍니다.
본인 꼬라지를 알기때문에 이런사람없으면 그냥 혼자산다네요.
난 자길 이해할 그릇이 못돼고 우린 매일 싸울거라고합니다.
이런 여자 정리하는게 맞는걸까요?
(참고로 여자가 ADHD 증후군 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