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대화조차안되면
그만두는게맞겠죠..포기에 포기 바꾸고싶지않네요
지옥같네요 마음이
죽고싶어요 우울증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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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방법을 모르겠다 애도 있고
그냥 없는 셈 치고 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된다.
이제 마음속에서도 밀어냈는지 화만나고 매사에 인정하기가 어렵다. 사람 같지 않고 병신 같은데 이제 도와줄 마음도 안생겨. 그냥 애들 클때까지 엄마 노릇만 잘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전여친들한테 저주 받았나 등등 오만생각이 다난다
쉽지 않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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