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 외국인과 결혼 건수가 21000건이라는데
2024년도 전체 결혼건수는 20만건으러 나오네요
매년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나 봐요
본인 버는거 생각안하고 남자는 월400이상 벌어와라 존중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결혼하면 애 핑계에 직장 때리치우고 집도 해와야하고. 때되면 명품도 사줘야되고 그게 의무처럼되고 남의 남편과 비교질에 가족부양에 고마움도 없고 솔직히 이게 한국문화자나? 외국여자 만나 존중받고 사랑받고 살아 |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지금 결혼한 남자들은 다 월 400 이상에 집도 있고 명품도 턱턱 사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 현실 통계만 봐도 다들 고만고만한 월급 받고 집 전세로 / 혹은 자가라고 해도 둘이서 맞벌이하면서 같이 갚고 고만고만한 거 먹고 입으면서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사는게 정상인 다수에요. 대체 주변 수준이 어떻길래?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부자여도 그렇게 명품 많이 안 삽니다. 저도 부모형제 다 전문직이고 학군지 출신이라 주변에 전문직 대기업 등 차고 넘치지만 명품 그렇게 사는 애들 본 적도 없어요, 있어도 대부분 불법적으로 돈 버는 경우임. 그런 집안/직업인 경우 돈을 쉽게 벌기도 하고 언제 잡혀가거나 압수 당할지 모르니까/남들 보여주고 사기치려고 쓰는 거지 성실하게 세금 내며 돈 버는 집안 어느 누구도 명품 그렇게 쉽게 사대는 애들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음. 주변에 정상적인 사람 친구들이 있는 거에요, 인스타 사기꾼들이 있는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