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은 없습니다.
음 ... 익명님 말씀도 틀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한 비전은 제 나이에 비춰 봤을때 오래동안 호황은 못될것 같가는 생각이었습니다. |
실력이 없으니.. 그렇죠 뭐.
애들이 줄어든다 뭐 그런 얘기하는데 그 효과는 10년뒤니까 비젼이 없다는 말은 맞죠.
지금 학원가 교습소 학원 대형학원 이렇게 있는데 학원갯수가 줄어들면 양질의 학원은 살아남고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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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라는 곳이 몇몇 1타들을 제외하고 강사가 수명이 길진 않을 뿐더러 예전엔 대치동에는 나이많고 실력좋으신 강사분들이하는 소규모 학원도 많았으나 현재는 그런 학원마저도 많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뭔 1타 타령인가요. 저도 50대 강사고 주변에 천지로 널린게 50대강사인데요. 1타는 커녕 동네 중고등부애들갈치는데.. 내가 받던 최고연봉을 나이들어서는 오히려 더 받으려하니 아무도 안써주는거지 눈높이 낮추면 얼마든지 많은데요. 자기가 차려도되고 얼마든자 길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