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전/현/무포럼
  • 전/현/무포럼
  • 고민포럼

현장직 20년차 (노가다??) 질문받아요 20
[* 익명 *] 2025-03-02 20:51   조회 : 2758

낚시를 좋아해서 남쪽 마을에 혼자 일받아서 내려왔는데 해장국 하나 시켜놓고 심심해서요.

 

두서 없어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기를.

 

 

 

친가 외가

삼촌 외삼촌들 싹다 현장직...ㅋㅋ

 

현재 45살

 

이쪽계통으로 허실분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군대 전역하고 00년도.

 

삼촌 밑에서 전기 (주로 관공서 학교 보수 유지)5년

 

고모부 밑에서 도배2년

 

큰아버지 밑에서 내장목공8년

 

나머지 이것저것 하고

 

코로나 때 동네에 인테리어 차렸다가 돈좀벌고

 

고객과의 유지? 가 힘들어 접고서

 

일 잘주는 디자인회사에서 일받아서 목수 반장으로

현재 일하고 있습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20
[* 익명1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다른의견 0 추천 3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2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3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4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5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익명6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작성자 *] 다른의견 0 추천 0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전체 코멘트 보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rich mode
code m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