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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여론조사 업체인 리얼미터나 갤럽, 심지어 여론조사 꽃 등에서도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는 박근혜 탄핵 이후의 학습 효과로 민주당이 되어도 실질적으로 생활 수준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일부 정치병자들은 국제적인 지표 여러개를 가져와서 민주당이 잘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사람들은 그런 지표에는 관심이 없어요. 타임(TIME)지 표지에 누가 나왔는지도 대다수 일반인들은 신경 안 씁니다.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나 실제로 내는 세금 등이 일상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물가가 3,000원에서 3,500원으로 오르는 것보단 집값 몇억씩 오르는게 실질적으로 삶에 끼치는 영향은 훨씬 더 큽니다.
사람들은 정치인의 개인 비리나 비위에도 크게 민감하지 않습니다. 이명박의 다스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권연장에 성공하였고, 19년 말 조국 사태가 터졌지만 민주당은 다음해 총선에서 대승을 하였습니다.
계엄령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최대치가 약 150조라고 하는데, 이걸 5천만으로 나누면 1인당 3백만원 정도입니다. 반면 부동산은 가구당 최소 몇 억 차이이고요.
또한, 아시다시피 한국인들은 서로간의 비교를 좋아하는 민족이라, 지인이 부동산 상승 흐름을 잘 탔는데 본인은 그렇지 않았다면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22년도 대선을 다시 떠올려 보신다면 기억이 나시겠지만, 미국 트럼프 재선과 우리나라 윤석열 당선의 이유가 비슷한 게, 트럼프도 국정운영을 정말 못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선에 성공한 이유는 바이든의 경제정책 실패와(물가 상승 등) 과도한 PC주의로 인한 국론 분열 등으로 바이든이 더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전 정권의 경제(부동산)정책, 소득 주도 성장 등의 실패 때문에 윤석열이 당선된 것입니다.
또한 중도층은 어느 한쪽으로 권력이 쏠리지 않도록 정치에서의 균형을 추구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비토 여론도 적지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탄핵은 찬성 여론이 압도적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낮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뭐지??? 이 oo은??
단순 GDP 통계만 봐도... 어떤 정권에서 GDP가 치솟았고
코스피가 어떤 정권때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는지만 봐도 알텐데..
하긴...ooo들 대다수가 무지하거나 종교에 심취해 있어서 사리판단이 제대로 안되는거 같긴 하더군요.
웰빙/플렉스/욜로가 어느 정권에서 유행했는지만 봐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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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이어도 자산이 적다면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핵심은 '타인과의 비교' 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ㅋㅋ 코로나 감안하고도 문재인정권이 압도했는데?
주식시장만 비교해도 알수있는걸. 문재인정권이든 윤정권이든 주식 한번 투자해본적이 없는 밑바닥이었다면 뭐 비슷하긴 하겠네...
지금 윤석열정권에서 자영업 다 무너지고 민생 무너지고있는게 안보이는지..
거기다 계엄까지 해서 당장 민생경제, 국가경제가 바닥으로 직하하고있는데;;;
개소리를 길게도 썼네 |
모든 사람이 국내 주식투자를 하지는 않죠 반면 의식주는 필수재이기 때문에 전세던 월세던 매매던 모든 사람이 부동산에는 신경을 씁니다. |
그 말이 모순이지않습니까?? 지금 국힘이 하는짓을 보면 계엄을 옹호하고 있는데 탄핵은 찬성하지만 국힘은 지지한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가 않죠 그냥 30%는 아무생각 없는겁니다 유명한 짤있잖아요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한다고 |
그렇지만 믿을만한 여론조사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는 민주당이던 국민의힘이던 양쪽 다 30% 정도로 비슷합니다. |
지들이 병신같이 사는 건 노력을 안하거나 생각을 안하는 건데 그저 정권욕만하는 병신들이 넘치죠
탈출은 지능순이란 게 절대진리입니다
나의 무능을 정의로 포장하는 자칭좌파들 안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