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자체는 공감함
사회 문제는 계속 생기고 있고 해결 해야 합니다.
검찰, 판사 문제 수십년 되었지만 이제야
동력을 얻어 고쳐 볼려고 합니다.
교사글의 문제는 나는 선이고 민주당은 신경 안 쓰는
악으로 묘사를 합니다.
전교조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만
전교조가 학생인권 타령하다 이지경에 오게 한 것도
한 몫 했죠.
전교조는 반성합니까?
민주당이 전지전능 신인가요?
지금도 아동학대를 하는교사도 존재하고 있고
심지어 미성년자를 성폭력을 저지르는 교사도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할 수 없고
사회적 합의와 토론이 필요합니다.
저도 요즘 선생님 진싱부모 때문에 힘든건 알지만
그걸 민주당에 화풀이하듯 탓하는건
아주 교만하고 분열만 시키는 빌런의 또다른 형태라 봅니다.
전교조를 탓하는게 아니라.. 학생인권을 높일 때 부작용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했다는 겁니다. 무조건 악이라고 정의하고 밀어 붙이면 부작용이 있다는 겁니다. |
처음 전교조가 생겼을 때는 참선생님들ㅇ.ㅣ 모임 같았습니다만 지금은 전교조도 기득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전교조 싫어하는 샘들도ㅠ많아졌다는 점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 전교조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내가 한 행동이 선하다고 결과가 모두 선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 쓰레기 같은 선생한테 맞으면서 가녔지만. 학생인권 이야기 나올 때 교권 무너진다는 우려도 컸지만... 무시했죠. 교사 잘 못이라는게 아니라... 이런 문제르르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토론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법 만들면 다 해결 될 것 같나요? 교사만 또 림들어 집니다. |
100프로 바뀌는게 가능하다고 보는건 아니겠지요? 인권위는 인권을 위하는게 아니라 인권 실험판인것 같습니다 학생인권 조례 유권 해석도 마음대로 하다가 애들 많이 망가뜨리고 체벌이나 잡아주면될것을... 가정양육도 안되는데 학교에서라도 좀 규칙을 지킬수 있는 문화 조성이 필요함 |
고디바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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