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불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 와인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위스키 '탐나불린 소비뇽 블랑 캐스크 에디션'을 소개합니다. 이 위스키는 탐나불린의 레드 와인 캐스크 에디션보다 더 독창적인 위스키입니다.
죠니워커 골드와 비슷하게 냉동고에 넣어 놓고 얼려먹는 맛이 일품인 위스키입니다. 여름에 니트로 먹기 좋은 위스키입니다.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5~6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5만원 대에 구매했습니다. 잔세트로 니트잔과 하이볼잔이 같이 들어 있는 세트였습니다.
냉동고에 얼려서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위스키향이 줄어 들었지만 청사과향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콜의 쏘는 맛이 줄어 위스키를 니트로 즐기기 어려우신 분은 얼려 먹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