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들이 원래 더해요.

고마운것도 모르고

뻔뻔하고 염치 없고

러시아에서 고려인비자받고 온 사람들이랑 그 자식새끼들 보면 어디서 데려와도 이런 거지새끼에 도덕관념도 없는 것들을 데려왔나싶음.

빨갱이나라에서 온주제에 책임은 없고 권리랑 돈만찾는 자본주의 노예에 완전 민주투사임.

민감한 개인정보인데 그렇게 기증 한다고 아무렇게나 개인정보를 넘겨준다고요?

진짜 이 상황에 이런걸 따지는거보면,

어떤 사고방식을 하고 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뭔 좋은 마음으로 기증좀 할래니 개인정보법 따지고 앉았고...

글쓴이 얘기에 공감이나 좀 하세요

당연히 의심할만하지 개인정보를 일반인이 게다가 리스트로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임

기증이 아니라 복지사업을 대행하는 사람일수도있

고

찔렸는지 원 댓글 수정했나본대

요즘은 가족끼리도 정보에 관해서 엄격한데 단지 기증한다고 민감 정보를 준다고요?

어디가서 기증할테니 개인정보 달라고 얘기해보세요ㅋㅋㅋㅋ

씁쓸하네요... 뽐뿌에서 이런말을 하다니

당장 더모아 사태만 봐도 저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남의 가정 뒤지던 말던 물건은 받아야 겠다던 그 뽐뿌인들이 없는 것들이 원래 더해요라니... 여지껏 뽐뿌 사건들 보면 덜하진 않던데

뽐뿌인들 다들 잘사는 것 아니였음?? 

ㄹㅇㅋㅋ

가난한 사람들은 많고, 부자들은 더 적어요.

어느쪽이든 마음 따뜻한 사람보다 악랄한 사람 비율이 높습니다.(인간 사회 자체가 그래 먹었습니다.)

그나마 외국에 비해서 한국이 상식이나 예절 평균치가 높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마음 따듯한 사람은 희소하죠.

님의 활동 범위가 부자들보다 가난한 사람들쪽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부자들의 갑질 겪어보면 본문이나 님의 댓글같은 마음은 쏘옥 들어갈겁니다.

가난한 자들의 불만은 한순간에서 그치지만, 부자들의 갑질은 님의 인생을 파괴시킵니다.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