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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로 돌진한 트럭 내 신호였다 주장ㄷ.mp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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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호였다 으름장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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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가 될 수있었는데 다행입니다.
그리고 운전자 잘못은 명백하니 차치하고, 교통봉사자 방향을 반대쪽으로 섰으면 차가 오는지 확인하기도 쉬웠을텐데 그부분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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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신 몸으로 아이들을 막았자나요. 반대쪽에 서서 잘 보였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아이들 사고 당하는거 지켜볼수밖에 없엇을겁니다. 아쉬울 사항이 아니에요. 칭찬을 해도 모자를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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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은 아쉬운 상황이 맞습니다. 교통봉사자가 차가오는지 확인을 하고 깃발 신호를 줬다면 발생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 몸으로 막은걸 칭찬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애초에 차가오는지 한번더 확인하고 깃발을 젖혔다면 몸으로 막았어야 할 일도 없었겠죠. 그 생각을 연장해서 "반대편에 서있었다면 더 잘 보였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다." 라는 뜻으로 말씀드린겁니다.
그래서 저 교통봉사자에게 칭찬해도 모자를 판인가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이견이 있습니다. 사고낸 운전자는 당연히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교통봉사자 책임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