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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 가솔린은 장점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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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나 k5보고있는데요
1.6터보가 고장 잘 난다 수리비가 비싸다...등등 얘기하지만 제가 인터넷 글 계속 검색해봐도 진짜로 문제 생긴 사례는 많지않고
고배기량 터보가 아니라 1.6터보 정도는 그렇게 문제될게 없다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블라인드에서 현대차 직원도 1.6터보는 대중적으로 만들려고 매우 안정성있게 설계되었다고 하고
터보엔진은 쉐보레나 르노에서도 주력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터보 자체가 문제가 크게 생긴다는건
잘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각정한다 싶네요.
그나마 유류비가 20프로 정도 저렴한(연비는 낮고 충전비는 싼) lpg 2.0 정도만 괜찮은것 같다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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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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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엔진오일 관리 잘해야죠. 냉각을 엔진오일 순환으로 대신 하는거라. 엔진오일 ㅂㅅ인 순간 바로 터보쪽 베어링 작살나면서 터보 사망하고 터보 사망 할 때 혼자 안죽는게 문제죠. 터보 혼자 죽으면 그나마 다행. 다른거 죽이면 엔진이나 DPF 작살 내버리는 경우도 흔하고요. |
다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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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관리느누어느 차량이나 똑같이 교환 해주면 됩니다.
터보라고 특이한 오일도 아니고 키로가 짧게 교환 하는것도 아니구요. 터보나 논터보나 관리는 똑같습니다. |
나중에는외제차
우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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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경험해서 말하는건데여. 10만정도만 탄다는 가정하에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시는거라면 OK. 그 이상 타신다면 터보는 문제가 발생해요. 현기차 스포티지R 14만인가 탔었고 11만인가에 멀쩡히 주행중 갑자기 인터쿨러 호스가 빠져버렸고 이유는 터보 이상으로 압이 걸려서 빠진거였습니다. 단거리보다 장거리를 좀 많이 탔지만 문제가 생겼었고요. 그외 다른 친구들 현기 차량도 대충 10만 근처에서 터보가 문제가 자주 생기더군요. 다 문제가 발생하는건 아니지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부품임엔 변함이 없습니다. |
우니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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