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산행 이후 해외출장, 주말 캠핑을 핑계로
한동안 산행을 쉬었는데
이제 슬슬 새벽에는 선선한것 같아
가까운 칠보산왔습니다.
지금 하산중인데
길옆에 있는 계곡에 발담그고 먹는 아아+얼린초코하임
꿀맛이네요~!
이래서 여름에는 계곡산행을 하나봅니다~
참고로 등산로 공사를 하는지 어수선 하네요~
정상석 바로 옆에 데크자재들이 뙇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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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끝났습니다. 다리도 아직 설치중이구요~
저도 저번주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공사 자재들만 빼면.. 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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