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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리야의 불편한 진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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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안중국씨가 쓴
동아일보 칼럼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몇번 들었지만
이 분의 컬럼을 읽으면서 진정한 산악인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산악인 엄홍길씨를 폄하할 뜻도 없습니다
그러나 알고 영화를 보아야 할 듯합니다
동아일보 칼럼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몇번 들었지만
이 분의 컬럼을 읽으면서 진정한 산악인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산악인 엄홍길씨를 폄하할 뜻도 없습니다
그러나 알고 영화를 보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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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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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이 쓴 넋두리로 보입니다. 히말라야를 보지는 않았지만 글 내용만 보면 안중국이라는 분 흑과 백으로 참 잘 나누시네요. 대장의 의미 가지고 말장난 하는것에서 개그 코드가 있는건가요. 업어치나 메치나 같은 소리거늘 |
황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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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산 이라는 책의 편집국장님이셨던 분이 배아파 넋두리를 쓰셨을까요?? 뭐 글쓴이의 지위를 보고 무조건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는 것도 안되겠지만 산악계의 중진쯤 되시는 분이 자성의 목소리를 냈을때는 경청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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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사실 알 사람 다 아는 얘기인데... 꼭 황금피켈상이 등반의 가치를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 산악계가 확실히 가치 있는 등반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적어도 지금은 말이죠. |
황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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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악인들이 등로주의에 입각해 가치있는 등반을 하고 있습니다만 스폰서 및 마케팅 문제로 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엄홍길씨는 타 산악인과는 달리 마케팅 하나만큼은 우위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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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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