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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부터 주정차위반 앱으로 신고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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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
안전신문고 실행, 주정차 위반 차량 사진을
같은 자리에서 1분 간격으로 2장 촬영 후, 장소를 확인하고(GPS) 올리면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 부과.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행정 예고를 요청
다음달 17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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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스맛폰
찰리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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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에는 좋은 취지 인거 같습니다. 도로가에 각종 불법주차 때문에 교통흐름도 좋아질것 같습니다. 점차 과태료 범위가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추가인원을 확보하여 확실하게 불법주차에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하여 세금도 걷어드리고 좋을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강력하게 한다면 하루에 걷어드리는 세금도 좋을 것 같고, 일자리 창출도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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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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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는 없어져야 하고 시민의식 개선에도 도움 되겠지만
안그래도 주차공간 부족한 조선땅에서 너무 빡빡하게 적용되어 좁은 골목많은 주택가 한적한곳에서도 신고 많이 당해서 벌금 엄청 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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