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유지비만 100억에 끝자락으로 갈수록 냄새나고 슬럼가같다는 청계천에서 세계등축제를 하고 있습니다.(왜 세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이 이거 디자인한사람...빽이 있을것 같아요...





시작점에서 제주감귤알리기행사를 하더군요....(그돈으로 광고한번 때리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은데..)
열창중인 가수님(죄송 누구지 모르겠습니다..)





섬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몇개만..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너 이리 와 봐! (예.)




돈있냐? (네.있어요.)

이럴것같은 포스..





..찍보고니 카드로 헌금하던거 생각이..





....정말 굿...무려 움직입니다...그것도 만화장면처럼...




저팔계도 있었는데 반대편을 보고 있어서..





...원래 저 등에 낙서해도 되는건가요?





내 이름은 마이콜~~





그냥 가수인줄 알았는데 락커였더군요.







송편 못만들면 이런 신분가...(신랑이 더 이쁨..)






꽃사슴임.






호랭이랑...




원숭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씨름이지만 사진은 친구 패러디...(많이 묵었다 아이가...)






이게 현실같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시청에 전경들은 아직도 깔려 있더군요...광화문광장이라는 시위방지용 꽃받 만들고 끝인줄 알았는데 전경들이 아직도 있는줄 몰랐습니다..
전경 줄인다죠? 임기 끝나고..




어째든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