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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잡은 모기 6
진짜행복 2021-05-08 00:57   조회 : 924
20210508_003933.jpg (891.9 KB)20210508_005259.jpg (821.9 KB) More files(1)...

어제부터 앵앵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준비하고 있던 전자모기채로 드디어 잡았네요. 침실서 다시 앵앵거렸는데 바로 잡았음.

이제 모기의 계절 시작인가 보군요.

 

올해 처음 잡은 모기

 

 

올해 처음 잡은 모기

 

 

올해 처음 잡은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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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gwangju 다른의견 0 추천 1

가루가되는게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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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다른의견 0 추천 0

고전압 전기니까 즉사했겠죠. 저 상태에서 계속 전원 넣으면 조금씩 탑니다. 있으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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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다마 다른의견 0 추천 1
잡다보면 이거 은근 스트레스 풀려요..

건전지를 새걸로 넣어줘야 잘 튀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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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다른의견 0 추천 0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모기 앵앵거리는 소리가 진짜 거슬리는 소리인데 공중에 대충 휘둘러도 되니까요. 

산지 2, 3년 됐는데 아직까진 이상없이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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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다른의견 0 추천 1
저도 이런 종류로 7년 정도 사용했는데 은근 무게도 있고 충전도 좀 귀찮고 특히 구석에 붙어 있는 모기는 잡기가 애매해서 잡기가 힘들더군요. 고장나서 그냥 집에 있는 얇은 파리채로 구석이건 때려 잡으니 찰떡처럼 구석에도 잘 때려? 의외로 모기가 잡기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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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행복 다른의견 0 추천 1

큰거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구석에 붙어서 안움직이면 애매하죠. 그래도 벽지가 더러워질 일은 없는게 장점이더라구요. 저도 옛날 모기채랑 같이 쓰네요. 전자모기채가 작은 거라 무겁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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