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외상 "방일 관광객 연간 750만 일본에서 식사 즐겨... 수입규제 의미 없다" 고노 외무상은 이어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75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고 갔는데, 수입 규제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의 수입 제한을 풀라는 외교적 요구를 앞으로도 강하게 하겠다는 '압박'으로 해석된다.
이래도 일본놀러가는 병신들은진짜 ㅋㅋㅋㅋㅋ
대가리에 후쿠시마 방사능이들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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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 개돼지 인증....
호구 쉐리들
저때소리 듣는데
스미마셍이나 외쳐라
솔직히 일본 소비재 별로 사지도 않는데 그거 불매보다 일본 관광 안가는게 직빵이죠
그쵸 일본상품 살만한거도별로없어요 ㅋㅋ
관광만 줄어들면 쪽바리들난리나죠
누구를 위한 불매인지 정말 몰라요?
심각하네..
친일파 논리를 왜 님이 쓰시는건지..
그럼 그 몇만명을 위해 5천만이 양보해야하나요?
이거죠 :)
저 수많은 기업들의 한국직원들.. 편의점주들..대리점직원 사장님..영업사원..누구를 위한 불매인가요
일본기업 다니시나봄..걱정이 되기도 하겠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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