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이번주 사러가기 너무 더워서 동행사이트 가입했습니다.
집에서 클릿 한두번으로 쉽게사서 좋긴하나, 로또사는 맛?이 안나네요. 사도 산것 같지 않는 느낌.ㅋㅋㅋ
그렇더니 5천을 사던 1만을 사던 폰겜 제화로 가챠뽑는 느낌으로 돈 쓴 느낌이 전혀없네요.
힘들게 로또점까지 걸어가 현금주고 용지 발급후 다시 집으로 가는 행동이 로또사는 맛이었군요.
물론 3등 위로 된 적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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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연금복권은 넉넉히 살 수 있습니다~ 호갱님!
제가 그럼...
로또는 뭔가 현장에서 사서 부적처럼 한주 지갑에 들고 다녀야 맛이 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한주 힘을 낼 수 있는 부적과 같은 아이템이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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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겔릭?
무카파무카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