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후 이런 진중한 첩보드라마 간만인거 같은데...
확실히 남궁민 멱살캐리가 크네요
마지막 엔딩씬때 시청하던 제 눈도 스크린 노려보느라 빠질뻔...
진짜 비열한 거리 멸치가 이렇게 대물이 되다니..세월 참 야속합니다.
암튼 예고로 스포되긴 했지만 언제나 예고는 낚시니까 바카선 언제 잦댈지 관전포인트 흥미진진합니다
비슷하게 생긴 아낙수나문은 말로가 비참했는데...설마 착한 사람 반전있거나 그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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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아니면...진작에..망했을
남궁민 기대치가 큰거 같아요
최근 3연타 정도 쳤나요
닥프 스토브리그 낮과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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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뽀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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