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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한 20여년전에 관광지가면 팔던거 아닌가요? 12
가난맞은도둑 2024-01-30 21:40   조회 : 896

그때 닭꼬치랑 탕후루는 무조건 팔았는데

 

탕후루라는 말은 안쓰고

 

그냥 미니사과나 딸기같은 과일에 설탕물 입혀서 굳혀 팔던거....

 

그게 지금 왜 탕후루고 영업비밀이란 소리까지나오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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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2
뿔달린말 다른의견 0 추천 1

20년전에 탕후루 본적이 없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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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다른의견 0 추천 0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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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달린말 다른의견 0 추천 0

아 거긴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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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시엔 다른의견 0 추천 0

제로에 미쳐있다가 당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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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나그네 다른의견 0 추천 1
예전에도 명동가면 설탕입혀서 굳힌 사과같은거 팔았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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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IlIlI 다른의견 0 추천 0

어디 중국에 있다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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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썸 다른의견 0 추천 0
기억의 왜곡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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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사는사람 다른의견 0 추천 1

팔았음 부산 남포동 극장가에 체리 입힌거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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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맞은도둑 다른의견 0 추천 0
팔았다니까요

 

관광지가면 꼭 한집씩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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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기적 다른의견 0 추천 0
20년전에는 저도 먹었어요 그때 엄마가 자주 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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