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호텔 대 참사.jpg ⁵⁹

범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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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4-24 14:33   조회 : 3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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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달콤꿀물

| 39 1

호텔은 역시 러브호텔

인버스레버리지

| 10 0

표정이 ㅋㅋㅋㅋㅋ

달콤꿀물 1 39

.

2024-04-24 19: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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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닷 0 0

zzzzzzzㅋㅋㅋ

2024-04-24 17:3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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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일읾읽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24 14:3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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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레버리지 0 10

표정이 ㅋㅋㅋㅋㅋ

2024-04-24 14:3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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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맘대로구나 0 0

현자타임 표정ㅋㅋ 수액맞고 더모어~

2024-04-24 15: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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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오지 0 0

쉐끼 ㅋㅋㅋㅋㅋㅋㅋ 저 고양이 주인이 보상해야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2024-04-24 14:3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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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 0 0

고양이는 암컷이 발정 나기 때문에 암컷 주인이 보상해줘야 맞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24 17: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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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tock134 0 0

참고로 수컷도 난답니다 ㅎㅎ

2024-04-24 18:2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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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쯔키 0 0

@carstock134  고양이의 사춘기 고양이는 이르면 생후 5~6개월 무렵에도 사춘기가 찾아와 암컷은 발정을 시작하고 수컷은 영역표시를 시작한다. 갓 발정을 시작한 암고양이는 임신이 가능하긴 하지만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상태로, 말하자면 청소년 출산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 임신을 하면 암고양이의 건강을 크게 해침은 물론 좋은 새끼고양이를 얻기도 힘들므로 한 살이 채 되지 않은 암컷은 수컷과 격리시킨다. 발정기의 암컷은 주인의 몸이나 손에 몸을 비비거나 땅바닥에 뒹굴어 자신의 냄새를 남기려 한다.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는 식욕이 줄고 좀체 잠을 이루지 못하며 흔히 말하는 ‘아기울음소리’를 내며 밤늦도록 구슬프게 울어 가족들을 애태우곤 한다. 암컷은 6~10일 정도 발정기를 지속한 후 수일에서 수개월 사이의 휴지기를 거쳐 다시 발정기가 돌아온다.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발정기는 길어지고 휴지기는 짧아져 심하게는 1년에 20번 정도 발정기를 겪는다. 원래 암고양이는 낮 시간이 짧은 겨울에는 발정하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     수컷은 따로 발정기가 없는거 아닌가요?

2024-04-24 18:4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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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리아 0 0

나 이제 여한이 없다 이거임

2024-04-24 14:3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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