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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로 하이브는 콜옵션을 최대한 빨리 행사할 겁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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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바로 콜옵션행사를 해서 민희진이 콜옵션 행사금지 소송을 걸게 만들겁니다.(가처분포함)
콜옵션이 행사되는 조건이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을 어긴 때라서...
이 소송에서 이기면 해임이 가능합니다.
어짜피 이게 본안이라 바로 시작하는게 좋고...
여기서 콜옵션 정지 가처분이라도 이기면 바로 해임이 가능하고...
아니더라도 식물이사로 만들고 본안소송에 집중할 수가 있으니...
또 경찰조사도 볼겁니다.
지금 아일릿에대한 허위사실유포 영업방해 고소들어간것...
또 하이브 영업기밀을 유출한것에대한 조사
배임조사
이것들중 하나라도 기소의견으로 넘어가면 해임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경찰 조사라는게 아주 엄청 길어진다는 거...
마지막으로 2nd EP 'Get Up' 161만장의 뉴진스 앨범재고...
이것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임시주총에서 새로운 이사들 뽑고..
그 이사들이 이사회 소집해서 민희진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하고 등기이사로만 유지시키고...
161만장 재고를 손실 처리하는 빅배스 해버리면...
이것으로 손실이 수십억대는 나올겁니다.
그때 주주간 계약에 의거 경영중 10억이상의 손해를 만들었다는 조항에 의거 해임시키는 것이죠.
셋 모두 현 상황에서 하이브가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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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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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사건이 서로 물어뜯고 진영 나눠야 될만큼 큰 사안인건가요?
전 그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천억이냐 4천억이냐의 그사세 싸움인데 왜들 이렇게 서로 헐뜯고 싸우고 있죠?
서로 본인의 자아를 투영한 대리전이라 생각하는건가? |
한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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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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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냐 1천억이냐고...
이건 큰건 맞아요. 민희진과 하이브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기업이 한국 사람에게 투자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라서..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엄청 퍼준것은 사실인데.. 그럼에도 배신을 한건데(법원 공식 오피셜) 그럼에도 이것을 처벌하지 못하면... 앞으로 기업이 어떤 직원에게 성과급을 많이 줄것이며. 또 이런 수준의 기회를 줄 수있겠습니까? 그것이 문제에요. 이건 앞으로 기업이 사람에게 투자를 할 지 말지에 관한 거에요. 법을 바꾸더라도 이건 확실히 해야합니다 투자를 하면 배신 당하지 않게 뒤받침을 해야지...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기업에 기회를 줍니다. 배신해도 탈이 없으면... 거기 투자 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