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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때는 30%대 가면 레임덕 이야기 하더만 윤 정부는 10%를 말하네? (링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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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지지율 10%대’ 문턱…10월 ‘3대 위기’ 못 넘기면 레임덕
- 임계점은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뀔 때의 온도와 압력을 의미합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심이 임계점에 이르면 순식간에 전혀 다른 국면이 펼쳐집니다. 우리 헌정사에서 1960년 4·19 혁명이 그랬습니다. 3·15 부정선거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끓어오른 민심이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최고 권력자를
문 정부때는 40%대에서 30% 떨어지면 레임덕이다 뭐다 난리쳤으면서
지금 윤 정부는 30%대 계속 가다가 20%가 나와도 레임덕 소리 안나오다가
10% 가야 레임덕이라네? 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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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시스템
불가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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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약간 착각을 하는게 어차피 대통령 한 번하니 지지율 떡락하건 말건 애써 신경 안쓰는척 하는거 같음..
근데 알아야 될게 지지율 너무 떨어지면 국정동력 상실하고 국힘에서 내쳐지면 탄핵도 가능함.
아무리 자기가 임명한 헌법 재판관이라고 해도 국민들 들고 일어나고 지지율 10%초반까지 추락하면 못견딤 |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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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두환 같은 쓰레기도 선거결과에 국민 눈치 보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 새끼는 당분간 선거 없다고 막나가네요.
이런 폐급 쓰레기는 진짜 전무후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