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기하겠습니다 (취업 전도사 유재학 감독) 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취업 공백기에 공감이ㅠㅠ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6
트라부세
0
0
|
야구의 경우는 (제가 그나마 잘 아는 종목이 야구 뿐이라)
드래프트 순번이 엄청 낮거나 혹은 드래프트에조차 뽑히지 못해서 연습생으로 입단해서 나중에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는 경우가 아주 드물지만 종종 있는데 ex장종훈이라든지 김현수라든지 농구도 그런 선수가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원체 피지컬이 중요한 스포츠라 불가능할 거 같기도 하고. |
날씬호빗
0
0
|
약간 좀 애매한게...
장종훈은 그당시 고졸은 많이 뽑지 않던 시절이기도 했고.. 학교 4번 타자였죠...
그래서 나이가 많은 유명한 선수들은 대졸자가 많죠...
김현수도 이영민 타격상을 타기는 했죠...
|
4할요정
0
0
|
야구는 우선 선수단 규모가 크고 매일하는 스포츠라 부상도 많아 선수가 많이 필요한 반면에 농구는 주전 5명에 후보 등 10여명만 있어도 대충 꾸릴 수 있는게 크죠
한화가 옛날 지명포기해서 욕 디지게 먹고 암흑기가 아직도 이어짐 ㅠㅠ |
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