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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올백 영상이 세상에 알려지지도 못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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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예고편 영상 주소를 보내 "오늘 긴급 안건으로 올라갈 예정"이라면서,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 등 어떤 규정으로 상정이 가능한지'를 묻습니다.
이어, "본편이 오늘 저녁 9시에 나온다"며 "위원장님이 빨리 올려달라고 했다"는 지시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넷 언론의 경우 방심위가 심의할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도,
해당 영상의 접속 차단을 시도한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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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0리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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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좋아요 24개 뭐냐ㅋㅋㅋ
정치병자들아. 정치게시판에 올려 자게에 올리지 말고 에휴.. 이딴 정치글들을 제목에 속아서 봐야겠냐..
뭔 디올에서 사건터진줄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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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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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잘하는기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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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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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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