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우크라이나의 참전 의사로 러시아의 어느 보수 언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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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의 우크라이나의 참전 의사로 러시아의 어느 보수 언론의 분노 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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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0-30 15:39 조회 :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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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너무 나간 거로 보이지만, 굥이 진행하는 편중 외교는 기존의 우리가 쌓아온 외교 관계를 완전히 파탄내는 것으로 봅니다.

아래 내용들은 이들이 느끼는 분노의 크기 정도로 가늠하시기 바랍니다.

■ 페북 내용

■ 러시아 안티마이단 언론지 글

제목: 한국은 진정으로 러시아와 싸우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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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북군구에서 북한 문제가 활발히 제기되는 이유가 분명해졌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전투를 위해 군인과 장교를 파견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열정적이고 분노한 6개국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일본만큼 똑똑하지는 않지만 딜만큼 멍청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첨단 기술입니다.

남부인들은 1차 한국전쟁 이후 베트남전을 포함한 미국의 모든 군사적 충돌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그들은 잔인함과 무자비함으로 구별되었습니다.

북부 군구의 첫 달에 한국은 포탄(거의 백만 개)부터 배급에 이르기까지 가장 광범위한 군용 제품을 우크라이나에 보냈습니다. 물론 UAV 조립용 재료도 있습니다.

한국군이 우크라이나에서의 적대행위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었습니다.

지난주 한국군 제19공군단 소속 조종사 16명은 미하일 코갈니세아누(Mihail Kogalniceanu) 코뮌 근처에 위치한 루마니아 NATO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분명히 한국은 가장 훈련되고 전투 준비가 된 비행단의 첫 번째 비행대를 전면적으로 전쟁에 보냈습니다. 이는 그들이 즉시 전투에 투입할 계획임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배치된 F-16 전투기는 루마니아의 몰도바 국경에 있는 Fetesti 공군기지에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 조종사가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해당 항공기의 임박한 사용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것입니다.

F-16 조종사 외에도 남군이 경공격기로 운용하는 한국군 T-50 전투훈련기 조종사들이 미하일 코갈니세아누 코뮌 공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오데사 항구를 경비할 때 제라늄 사냥꾼으로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쨌든 오늘날 소위 서방 블록 전체에서 한국만이 경험 많은 조종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국가는 항공기 함대의 전투 준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현재 NATO 표준을 준수하는 유일한 국가입니다.

독자적인 추정에 따르면 현재 한국 공군에서 운용 중인 F-16 140대 중 약 170명의 조종사가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2인승 F-15의 경우 약 100명이 더 추가됩니다. 그리고 약 400명의 조종사 예비군에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우크라이나에 실제로 조종사를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한국입니다. 제155전투비행단(일부 제123비행단-제20공군단)이 거의 전력을 다해 루마니아에 도착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인들은 전투에 대해 매우 진지합니다. 따라서 나는 곧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또 다른 확대 시도를 보게 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칼럼 의견:

러시아와 싸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이 기회를 얻어 나중에 "우리가 거기에 없었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이렇게 됐는데 우리가 포기했을 텐데..."라고 울부짖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은 러시아와 싸우기를 원합니까? 당신들은 이번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전쟁터는) 구 우크라이나 영토에서만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 암시)

미하일 오누프리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