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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티아라 왕따 사건 입 열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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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
김광수는 2012년 불거졌던 티아라 왕따설을 언급하며 그에 앞서 화영, 효영 자매에게 조건 없이 계약 해지를 시켜줬다고 했다.
김광수는 “당시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중대발표를 결정했다.
이건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데 화영, 효영이에게 계약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계약서를 찢었다.
‘나가라, 조건 없이 풀어주겠다’라고 했다.
그 후 인터넷에서는 의지 어쩌고 하면서 왕따설이 나왔다”고 돌아봤다.
화영이 왕따 당한다는 소문이 퍼지며 상황은 심상치 않게 돌아갔다.
“티아라 부모님들이 찾아와서 기자회견을 해서 카톡이고 뭐고 다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근데 그러면 저 친구들의 인생은 어쩌나 생각하다가 제가 죽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막을 통해 “잘못을 했어도 아직 어린 화영의 앞날이 걱정됐다”는 부연설명도 나왔다.
김광수는 “제가 생각했을 때 티아라 멤버들에게 잘못이 없어서 활동을 강행한 거다.
내가 ‘난 욕먹어도 돼. 너희들은 여기에서 멈추면 영원히 재기를 못해. 내가 다 안겠다.
너네는 가야 돼’라고 했다. 그때 엄청난 위기였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도 위기가 진행 중일 지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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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왕따사건의 진실을 밝히다? 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올라왔지만
예전에 떠돌던 이야기랑 비교하면
진실을 말했다라고 할정도로 새로운내용도 없고 중요한내용도 없는것 같습니다
왕따사건때 티아라만 욕하고
김광수를 욕하는사람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갑자기 방송나와서 저런 이야기는 왜 하는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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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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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
터보이야기도 방송에서 했습니다
우리 회사 소속이라서 마치 내가 폭행한 것처럼 됐다"라며
'터보 폭행설' 누명을 쓰게 된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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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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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영 효영이 문제였다면 손해가 얼마인데 왜 아무 조건 없이 계약서를 찢고 풀어줄까요?
손해배상 받고 매장시켜도 부족할 텐데요.
박진영이 저런 말을 하면 믿을 수도 있겠지만 그 유명한 김광수가 저런 말을 하니
전혀 믿음이 안 가는 게 문제... |
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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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1508...
왕따설이 2012년인데 이때 화영과 효영의 계약서를 찢었다면 3년 후인 2015년에
"효영은 김광수 대표 프로듀서(현 MBK엔터테인먼트 음반 총괄)에게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최근 보냈다."
이런 내용증명을 보낼 이유가 있을지? |
T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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