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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태국 국민 여가수.Y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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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체감을 위해 비슷한 시기 한국 여가수
TATA YOUNG
1997년 17살의 나이로 데뷔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태국 전역을 쓸며 10여년간 국민여가수로 군림했던 분
한국에선 인지도가 낮지만,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불리우며 나름 국제적인 성공을 거둔가수.
지금은 블핑의 리사가 그 자리를 대체하는 중
우리가 은근 무시하지만, 실제 태국의 팝씬은 굉장히 수준히 높습니다.
가요 수준이나, 공연 수준 모두 국제적이죠.
리사가 괜히 태국믿고 독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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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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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라고 한정했습니다만...
동남아쪽에서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가 얼마 안되고 해서... 동남아쪽에서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고 규모도 어느정도 갖춰진 나라라면 저쪽하고 말레이시아(싱가폴은 규모때문에)정도입니다. 그래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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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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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본이었죠 음반시장만 봐도 .. 유흥쪽이라면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겠지만 .. 요즘은 케이팝 케이드라머가득세라 ... 노래가 다 비슷해짐 ㅋㅋㅋ 그래도 한국이 문화의 중심이라고 말 못하겠구만 딱 하나 트랜스 분야는 독보적 .. 근대 그게 문화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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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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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남아에서 문화의 중심지라고 했습니다만..
아시아가 아니라... 동남아에서 제대로 인프라가 갖춰진 나라가 규모까지 해서생각하면 태국하고 말레이시아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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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케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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