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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월 자린이 12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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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4km타면서 몸이 무겁다라는것을 알았지만
또 운동욕심히 생겨 자전거를 탔네요
달리다보니 욕심히 생겨 기록이좋네요
만약 자전거도로만 24km탔다면 1시간이전 기록도 나왔을것
같네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1시간이내로 들어와 자린이를 벗어날것같네요 급하게 안보고 9월쯤 예상합니다
요즘 느끼른거 런닝 근육이랑 자전거 근육이틀리고
무리하지말고 쉴때는 쉬어야하는데 욕심? 중독? 인지 잘안되네요
저는 집에서 감자탕에 막걸리로 마무리 중입니다
다들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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