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가 10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요?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0
[* 비회원 *]
0
0
|
이건 법무사와 상의하시는게 맞고
본압류로 가기 전 물건을 산 적이 있는데 매도인의 비용부담으로 해방공탁 후 소유권이전등기 가등기 후 진행했습니다
제 경우는 본압류되기 전 사례니까 참고하시구요 |
[* 비회원 *]
0
0
|
부동산거래할때 그런 물건은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압류까지 진행되는 부동산 소유자가 약속을 지킨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패스하시는게 나을듯 |
Maxpain47
0
0
|
강제개시경매 등기가 되었으면 경매가 진행 중인 것입니다. 3/2에 강제개시경매 등기되었으면 감정서도 나오고 1차 경매가 슬슬 진행될 것 같은데요? 사건번호 검색하셔서 압류권자 청구금액 보시고 확인해보세요~1억이 맞는지
꼭 사실 생각이라면 1차 경매 낙찰 받는 것도 생각해 보시죠? |
뚜루주르
0
0
|
앗,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네이버 경매에 매물이 올라오지는 않았더라구요. 중개사님 말씀으로는 경매가 가을쯤에나 등록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압류권자도 급매로 처분해서 털고 싶어한다고 한다고... |
퐁포르퐁
0
1
|
이런거 잘 모르면서 함부로 조언하는 분들이 있어서 좀 다시 정리해드리면요.
매도자는 왜 경매가 넘어갈 때까지 채무를 해결 안했을까요? 답은 나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신뢰성 없는 이런 사람하고 거래하고 싶으세요
중개사 말하는 꼬라지가 욕나오는데 그렇게 안전하면 보증서라고 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