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6월1주차] 폭락이vs다주택자 공수전환 반전 타이밍 도래

오늘 기존 임차인 퇴거시키고 3개월간 안나가던 서울 강북 아파트 전세 6억 단지 내 신고가 계약했네요.

이번 마지막 전세 한턴 돌리고 더는 임대사업 안하려고요.

똘똘한 한채 세금 우대해준다는데 임대사업자 뒤통수치며 소급 밥먹듯이 하던 민주당이 총선이기고 다음 대선 이길 확률 높은데 임대사업자 뭐하려고 하겠습니까?

공공임대, 사전청약 정부가 공급 책임져줄거 같죠?

27년에 가서 보세요. 스스로 밥그릇 챙겨야죠.

다주택자가 집값 다 올린다더니 막상 매매가는

무주택자가 더 올리고 조바심 나서 이제 가격 신고가 움직임 나타나니 뒤늦게 포모로 올라타는 타이밍이 오는 듯하네요.

최고의 동기부여는 내 상황이 X됐음을 인지하는 것.

메타인지가 아직도 안되는 분들은 하반기/25/26년 윤석열

임기 말로 갈수록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은 결과값을 직면하게 되겠죠.

앞으로 서울 집값 어떻게 될까요?

누가 알겠어요.

"돈은 한 인간의 선택을 측정하는 도구"일뿐.

2년 동안 열심히 폭락외치며 조롱하고 바닥에서 주웠으면 모르겠지만 몇이나 있을까요?

제국의 역습 반격의 시작입니다.

24년 6월을 기점으로.

화성 16% 뛰고 서울은 최고점 근접… "전세 당분간 고공행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128㎡는 최근 16억2000만원에 전세계약이 갱신됐다. 기존 최고가는 2021년의 16억원으로 신고가를 새롭게 썼다. 1034가구 규모 대단지이지만 전세매물은 고작 7건에 불과하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세가격이 폭등한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1년 내내 오름세..

캐나다 기준금리 인하...G7 중 처음
5%에서 4.75%로 0.25%P 인하 “인플레이션 완하에 추가 인하전망” 캐나다가 선진국 중 처음으로 인플레이션 하강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캐나다은행(BOC)은 5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5%에서 4.75%

국민평형 6억 미만 전세 씨 말랐다…거래 비중 ‘역대 최저’ 49% - 매일경제
경제만랩, 84㎡ 서울 아파트 분석 올 1~4월 전세거래 총 1만4488건 6억 미만은 7088건, 강남구 최저 서초 중구 광진구 종로구 뒤이어

문턱 높아진 서울 국민평형 전셋값…6억 미만 거래 역대 최저
서울에서 전셋값이 계속 오르면서 전세보증금 6억원 미만 아파트를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올해 1~4월 6억원 미만의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전세거래가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5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서울 84㎡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총 1만4488건

임대차법 4년 차에 전셋값 폭등?... ”공급 부족이 더 문제”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임대차 2법)를 도입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다음 달로 시행 4년 차를 맞으며 전셋값이 폭등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 전셋값이 52주째 오르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임대차 2법’보다 공급 부족이 문제라는 진단이 지배적이다. 임대차 2법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됐다. 임차인에게 계약을 연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