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단돈 44억으로 삼성 최대주주 등극, “불법은 없었다?” (KBS 임장원 기자)

http://news.kbs.co.kr/news/view.do?...

▶ 이재용 삼남매, 에버랜드·SDS 주식으로만 12조원 벌어 (박현철 기자)

http://www.hani.co.kr/arti/economy/...

위 기사 참고해보시면 LJY이 단돈 44억원으로 삼성의 지배주주로 등극하게 된 내막을 어느정도는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빵에 보내는 것보다 중요한 절차가 이재용이 부정취득한 수조원어치 삼성 주식을 토해내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결국 한국의 자본주의는 지금처럼 계속 골병들게 됩니다.

참고로 오너(1대주주) 경영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오너가 되는 과정이 온갖 범죄로 가득 차있으니까 문제인거지

엘론 머스크, 손정의 처럼 본인이 최대주주(오너)이면서 직접 경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최대주주가 된 것이라면 회사를 말아먹든 뭘하든 상관할바가 아닌것이죠. 

다만 LJY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대의 삼성 주식은 토해내야하는 것이죠.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입니다.

“주식회사 삼성”은 대한민국의 기둥입니다.

주요 커뮤니티들에 엄청난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집요하게 주입시키고 있는 이유입니다. 

현재 삼성의 절대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최대주주인 LJY의 손에 들어가있습니다.

이재용 손아귀에 있는 8조원어치 삼성 주식이 사라지면 당연히

“장충X”를 비롯한 이재용이 임명한 수뇌부도 전부 다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주식회사의 모든것은 1代 최대주주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주식회사에서는 주식이 곧 절대권력입니다.

현재 이재용이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주식회사 삼성을 불법지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삼성이 아니라 < 이재용의 8조원어치 삼성주식 > 입니다. 

“주식회사 삼성”이 잘돼야 우리 모두가 잘됩니다. 100% 팩트

수십년간 온갖 언론을 동원해서 < 이재용 개인 = 주식회사 삼성 >  프레임을 전국민에게 의도적으로 주입시켜 놓았습니다.

진짜 문제는 삼성이 아니라 이재용이 온갖 꼼수로 손에 넣은 8조원어치 삼성주식

이 둘을 제대로 구분해서 LJY의 “삼성 불법지배”를 끝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44억 —> 8조로만든 “JY의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