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에게 맞는걸 찾되 되도록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 좋죠.

술,담배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건강에 좋지는 않죠.

가장 좋은건 운동입니다. 실제 신체적 스트레스 반응을 해소시켜 줍니다.

반대로 뭘해도 실제 내 상황이 바뀌진 않기 때문에 뭘한다고 스트레스가 팍 풀리진 않죠. 원인은 그대로니까요.

결국 마음가짐을 바꿔먹어야죠.

신체적으로는 운동 등을 통해서 기운을 쪽 빼고..

푹 자고..

신체적 건강상태부터 찾으면 그래도 맘도 좀 안정이 됩니다.

더 고단수로는 명상,호흡 하시는 것이 최고 좋습니다.

가만히 허리를 펴고 앉아서 숨을 배꼽 아래까지 깊숙히 들이쉬고 내쉬고를 반복하면서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혀 밑에 맑은 침이 고이게 됩니다. 보통 10분~30분 걸립니다.

이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이 완화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거 소위 호흡,명상의 효과를 보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지하주차장 ㄴㄴ 

그냥 스스로 자책하다가 또 답답해하다가 또 어느순간 어떻게 스트레스 풀까하다가 

보는 사람까지 이상해질정도 임

그냥 무작정 밖이라도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요 

아니 중간 이상은 가는데

타인은 님에 대해 아무 관심 없는데

굳이 이렇게 어둡고 음울하게 표현하고

그런 냄새를 풍기고 다니니 계속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요

내가 봐도 찐따냄새 너무 나서 엮이고 싶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말 다한거죠

선생님

잘난 사람도 누구나 못난 부분과 각종 상처가 있고

그런 것들은 아주 철저히 감추고 장점을 드러내고

일부는 이를 부각시키다 못해 거짓말 사기 날조까지 하면서 자기를 드러내는데

왜 굳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찐따 포인트를 스스로 떠벌리고 다니십니까?

님 어머니 말고는 님의 진실에 대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고 알려하지도 않고

구린내 풍기면 있던 사람들도 다 떠나가요

애새끼처럼 굴지말고 이 악물고 찐따 티 벗고

하나라도 잘난점 찾아서 그거 부각시키시고 없으면 하나 만드셔서 무기로 만드세요

이미 30년 전부터 자기PR시대고 이제는 대놓고 드러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존나 실력 넘쳐서 낭중지추면 모르겠는데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면

전략적으로 살아야죠

밝고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를 견지하면

세상이 달라지고 주위 사람들도 달라집니다

해보시길

심리상딤 받으세요

가볍게 산책이나 자전거 타고 그러세요.

주변에 런닝동호회 있을거예요. 들어가서 그냥 인사 간단하게 하고 같이 달리시면 되니까.

얘기도 하고 사람들과 그러다 보면 친구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른 중반이면 젊은데 할 일은 많죠~

아, 저는 취미가 미술이여서

성인 미술반을 5년째 다녔었는데 지금은 돈 모으려고 잠시 쉬고 있어요ㅎㅎ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던 학원은 남자분들이 진짜 많았어요.

직업 다양한 20대초~30중후반 남자분들 오셔서 수다 떠시더라구요.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림그리고 하면 되게 좋아요.

사람들 많이 만나서 얘기 하세요. 모두와 친구 안해도 되고 그냥 수다 떠는거죠 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