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도 하고 운동으로 골프치러 간다길래 요즘 유행하니 머 하고 넘겼음
근데 그 이후 와이프가 수상하게 많이 바뀜
손에서 폰이 떨어지지가 않고 폰보면서 잘웃지 않나
애들 한테 뜬금없이 괜히 화를내며 성질을 내지 않나
친구만나러 가서 귀가도 늦어지고 외출도 잦아지고 주말에 집에 있는걸 못 보는데
먼가 많이 의심스러운데 설마 애2명이나 있는 아줌마가 그럴리가 싶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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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ㄱㄱ
친구한테 도와달라고 해봐야 겠어요
직접하시는게..
모든 일은 설마 하는 순간에 다 생김요
고고
일단 탐정?흥신소? 찾아보게요...
이미 끝난거같은데? 슬픈예감은 틀리지않음
거의 90이상 ㅜㅜ
97%봅니다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특히 애들한테 화내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불륜이 아닌가 수상한 와이프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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