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할때 영상과 사진 최대한 다 촬영해놓고 구글포토에 올려뒀습니다.

2022년 7월에 집주인에게 퇴실전 벽지 훼손을 문제로 1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당시 우울증때문에 큰분쟁이 싫어 알았다고했습니다. 

퇴실날인 8월 9일에 방재실에 연락하여 방재실장과 훼손된곳은 없는지 최종 점검하고

내려왔습니다. 당연히 보증금은 입금 해줄줄 알고 별말 없었다가 한달전에 통장 정리를 하며

보증금 180만원이 미입금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에 촬영한 사진을 보니

집주인이 하자로 문제 삼은 벽지부분이 입실전 사진촬영할때부터 있던 하자인것을 알게 되었고

보증금 180만원을 돌려달라고 전화를 했으나 왜 이제와서 전화를 하느냐 이후 세입자가 변기하자를 문제삼아

변기교체비용으로 35만원이 들었으니 돌려줄 보증금에서 35만원을 빼고 준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언성을 높이게 된다음 180만원 입금해달라고했습니다. 당시 통화도 녹음되있는데

돌려받으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사진은 처음 입실할때 촬영했던 변기 컨디션입니다. 

두번째는 첫입실때 촬영해둔 훼손된 벽 사진입니다. 세번째는 퇴실때 문제 재기해서 10만원 깎으려던곳입니다.

2021년 8월 첫 입실때 촬영해둔 변기사진입니다.

2021년 8월 첫 입실때 촬영해둔 훼손된 벽지 사진입니다.

2022년 7월에 부동산업자와 집주인이 카톡하여 제가 벽지 훼손했다는거 의논하는 스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