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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라이드16 vs 퓨마 벨로시티 나이트로3 입문 런닝화 선택 부탁드립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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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라이드16(89,000원) vs 퓨마 벨로시티 나이트로3(94,640원)
가격은 5600원 차이로 벨로시티가 더 비싸네요^^;; 별차이 없습니다 둘 중 혹시 어떤것을 추천하시는지 여쭤봅니다
번외 러닝화로
포에버런 나이트로(105,840원), 써코니 트라이엄프(129,000원)도 있습니다
저는 10이하로 사고싶은데ㅜ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추가 보기 올립니다
어떤것을 추천하실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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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런은 안정화 라이드, 벨로시티는 중간 데일리 트라이엄프는 쿠션 저는 발목이 약한 초보자들은 발목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안정화를 신고 부상 없이 마일리지 쌓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안정화는 530이하로 천천히 뛰기 편하고 안정적이지만 무겁고 재미가 없습니다 매장에서 신어봐도 쿠션화에 비해 푹신하지도 않으니 매력이 없어서 잘 선택을 안하죠. 그래서 무조건 안정화를 사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무난하게 라이드나 벨로시티 중에 예뻐 보이는 것 사세요. 어차피 달리기 익숙해지고 거리 횟수 늘면 데일리 조깅화는 두세개 가지고 돌려 신어야해서 여러개 사게 됩니다. |
러너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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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런 좋은데 7만원까지 떨어진적이 있어서 저가격엔 좀 아깝죠.
안정화 치고 가벼운편입니다.
벨로시티는 발볼이 많이 좁습니다. 개인적으론 써코니 한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