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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세탁소에서 빨래 대신 밥상 차린 문신남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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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11 2024-07-31 15:52
조회 : 2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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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1 2024-07-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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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
1.새벽에 코인세탁소에 문신한 20~30대 남녀가 음식들고 옴
2.테이블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식사 시작
3.코인세탁소 이용할려던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
4.경찰오니 여자는 세탁 이용하는 손님인척 할려고 안마의자 결제 하는척 함
5.쓰레기는 몰래 무단 투기
자영업자들이 문신한 남자.여자 기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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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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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던 사람들의 몸에 문신이 있기도 했고, 위협적인 분위기에 손님이 신고한 것 같다"
같은거지 확인된건 아님 ㅋㅋ 10000% 사장이 신고한거임 |
[* 익명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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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신고한것도 확인 안된건데 1000%나 확신하시네요
경찰이 때마침 현장을 찾은 건 빨래를 하러 왔던 손님이 신고했기 때문이었다. 이 손님은 A씨에게도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A씨는 이날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밥을 먹던 사람들의 몸에 문신이 있기도 했고, 위협적인 분위기에 손님이 신고한 것 같다"고 말했다. A씨는 신고한 손님의 연락을 받고 당장 가게로 뛰어가고 싶었지만, 당사자들과 마주치면 싸움이 벌어질까 싶어 꾹 참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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